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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한인회가 주최한 개천절 기념식 행사가 3일 맨해튼 볼링그린에서 진행됐다.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, 아드리안 리 뉴저지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,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“뉴욕의 상징적인 장소인 볼링그린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며 개천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감사하다”고 전했다.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맨해튼 뉴욕한인회 맨해튼 개천절 기념식 맨해튼 볼링그린